2018년 10월 3일
2008년 이웃집 탱자나무에서 처음만남을 갖고 길잃은 미조라해 얼마나 반가웠던지..
그렇게 몇해가 지나고 2016년 20여마리와의 조우로 수시로 그곳에 찾아 갔지만 만날수없었는데
몇일전 한마리 관찰뒤 오늘 세마리를 만났다
이제는 미조가 아닌 남녁에선 번식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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