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9
얼마나 보고싶었던지 혹시 기쁜만남이 있기를 기다리며 얼마나 돌아 다녔더지..
그런데 이리 쉽게 만나는걸 그동안 그리 애를 태웠다.
수컷 성조는 잠깐 모습만 보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여야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488 강화로닷컴 032-934-1400
간행물등록 : 인천 아0000026호 / 저작권 등록번호 : C-002716호 / 등록일자 : 2008.3.20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담당자 : 윤용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