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금강 하구등지에서 비교적 흔하게 월동하지만 큰기러기보다
개체수가 적다. 큰기러기보다 몸이 크고 부리도 더 길고, 이마와 부리의 경사가 완만하게 보인다.
수생식물이 무성한 습지를 좋아하며, 뿌리와 줄기, 씨앗등을 먹으며,
강화에서는 큰부리큰기러기가 동락천주변에서 처음으로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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