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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스토리 강화의 성씨분포

강화의 성씨분포

강화를 본관으로 하는 성씨

강화에 관향을 두고 있는 성씨는 크게 강화를 본으로 하는 성씨와 진강을 본으로 하는 성씨, 하음을 본으로 하는 성씨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강화를 본으로 하는 성씨의 경우는 최(崔)·위(韋)·황(黃)·고(高)·전(田)·노(魯)·한(韓)·김(金)·이(李)·유(劉)·운(雲)씨가 있다. 다음으로 진강(鎭江)을 본으로 하는 성씨는 노(魯)·소(蘇)·만(萬)·정(井)씨가 있다. 하음(河陰)을 본으로 한 성씨는 이(李)·전(田)·봉(奉)·정(鄭)씨가 있다. 마지막으로 교동(喬桐)을...

성씨별 유래와 연원

Ο 진주(晋州) 강씨 대개 4파로 나누어 있다. 현재 월곶리에 사는 일파는 이조판서 이행(利行)의 후손 박사(博士) 학(?)이 이곳에 산 지 10여대에 이르렀고 옥림리 파는 진산부원(晋山 府院) 군 공목공 기(君 恭穆公 耆)의 후손 훈첨(訓僉) 세필(世?)이 이곳에 우거한 지 16∼17대에 이르렀으며, 지금은 덕포·초지·고능 등에 각각 분산 거주하고 있다. 덕포리(세내)에...

강화의 집성촌

Ο 강화읍 남산리 부조마을의 함열 남궁씨   남궁씨는 단일본으로 18대손 대사성 침(沈)을 중시조로 삼고 있다. 침의 막내아들인 영(泳)은 16세 중엽 가선대부와 동지중추부사를 역임하였으나 벼슬을 버리고 강화로 낙향하게 된다. 정착한 곳이 ‘수록암(壽祿菴)’으로 기록되어 있다. 수록암은 남산리 남궁촌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남산리 중심가를 ‘남궁촌’으로 불렀으며, 이는 남궁씨가 정착하고 집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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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에 노란색꽃이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피며 집 주변의 빈터 밭등에서 자생하고 늦은 가을 캐서 깨끗이 말렸다가 약재로 이용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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