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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스토리 강화의 성씨분포

강화의 성씨분포

강화를 본관으로 하는 성씨

강화에 관향을 두고 있는 성씨는 크게 강화를 본으로 하는 성씨와 진강을 본으로 하는 성씨, 하음을 본으로 하는 성씨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강화를 본으로 하는 성씨의 경우는 최(崔)·위(韋)·황(黃)·고(高)·전(田)·노(魯)·한(韓)·김(金)·이(李)·유(劉)·운(雲)씨가 있다. 다음으로 진강(鎭江)을 본으로 하는 성씨는 노(魯)·소(蘇)·만(萬)·정(井)씨가 있다. 하음(河陰)을 본으로 한 성씨는 이(李)·전(田)·봉(奉)·정(鄭)씨가 있다. 마지막으로 교동(喬桐)을...

성씨별 유래와 연원

Ο 진주(晋州) 강씨 대개 4파로 나누어 있다. 현재 월곶리에 사는 일파는 이조판서 이행(利行)의 후손 박사(博士) 학(?)이 이곳에 산 지 10여대에 이르렀고 옥림리 파는 진산부원(晋山 府院) 군 공목공 기(君 恭穆公 耆)의 후손 훈첨(訓僉) 세필(世?)이 이곳에 우거한 지 16∼17대에 이르렀으며, 지금은 덕포·초지·고능 등에 각각 분산 거주하고 있다. 덕포리(세내)에...

강화의 집성촌

Ο 강화읍 남산리 부조마을의 함열 남궁씨   남궁씨는 단일본으로 18대손 대사성 침(沈)을 중시조로 삼고 있다. 침의 막내아들인 영(泳)은 16세 중엽 가선대부와 동지중추부사를 역임하였으나 벼슬을 버리고 강화로 낙향하게 된다. 정착한 곳이 ‘수록암(壽祿菴)’으로 기록되어 있다. 수록암은 남산리 남궁촌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남산리 중심가를 ‘남궁촌’으로 불렀으며, 이는 남궁씨가 정착하고 집성을...

주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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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

2024. 11. 24 강화산성에서

백할미새

오랜만에 잠깐 삼동암천을 둘러본다. 물수리도 여전히 물고기 사냥을 하며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돌아오는길 금월리 수로에서 백할미새도  여러마리가 보인다. 잠깐의 탐조시간, 방울새도 반갑다 인사한다      

물수리

2024. 10. 5 주로 해안이나 큰강 호수 등에서 서식하며 물고기를 잡아 먹는다 수면위를 유유히 날다가 물고기를 발견하면 정지비행후 양다리를 밑으로 늘어뜨리고 날개는 절반 접은 상태에서 물속으로 돌입...

줄점팔랑나비

물수리

2024.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