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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 강화팔경·교동팔경

강화팔경·교동팔경

교동팔경

화암효종(華菴曉鐘) 읍내리에서 가까운 화개암에서 새벽에 은은히 들리는 종소리. 먼 하늘의 새벽빛은 아지랑이 꿰둟고 흩어진 별들은 하나 둘씩 사라지네 바람에 들려오는 종소리는 어디서 울리는고 화개산 남쪽의 작은 가람(절)이겠지 ● 빈장모범(濱暮帆) 빈장산 남쪽의 석양에 돌아오는 범선들. 빈장산 밖은 하늘에 닿고 해저문 배는 개미같이 나부끼네 가득실은 고깃배는 서주로 갔건만 올 때 얻은것은 돈주머니 반밖에 안되네   ● 잠두목적(蠶頭牧笛) 지석리...

강화팔경

손돌목의 물결 손돌이의 죽은 넋이 매년겨울 매서운 추위와 거센 물결을 몰고 온다. 수백년 내려오는 강화도의 손돌추위라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광성보 안으로 쑥 들어가 용의 머리처럼 생긴 돈대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용트림을 하며 서센파도를 일으키며 강물이 흐르고 있다. 바로 이곳이 파도가 험하기로 유명한 손돌목...

주간뉴스

조회수 많은 글

대륙검은지빠귀

2024. 6. 05 강화에서 첫 관찰된 대륙검은지빠귀다. 일이 있어 올라갔던 견자산에서 뭔가 검은녀석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렇게 몇번을 다시 둘러보는데 나뭇가지위에 앉아 있는걸 보았다.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 7월 14일 강원...

붉은왜가리가 왔다.

전체적으로 회색인 왜가리는 논, 여기저기서  흔하게 보이지만 붉은왜가리는 드물게 찾아오는 나그네새로  붉은왜가리가  강화 교동에서 2년전 첫 관찰이후 두번째로 이번에 다시  강화도에서 관찰이 되었다. 붉은왜가리가 나타났다는 지인의 연락에...

천연기념물 뜸부기

2024. 6. 12일 천연기념물 뜸부기가 돌아왔다. 여름철새인 뜸부기는 주로 논에 서식하며 둥지는 벼포기를 모아 만들거나 습지주변 풀밭에 풀줄기를 이용해 접시모양으로 만들며 경계심이 강하고 번식기에 수컷은 뜸 뜸...

새호리기

새호리기 한마리, 반갑다고  손 흔들며 인사 합니다.

아물쇠딱다구리

2024. 6. 6 아빠 아물쇠딱다구리 한마리. 맑고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날 마른 나무위로 날아와 한참을 우두커니 있더니 깃털을 다듬는다. 한자리에서 꼼짝도 안하고 돌아갈줄도 모르고 저러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