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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 강화도 야생화

강화도 야생화

꽃마리

수염가래꽃

여러해살이 풀로 꽃은 6~9월에 개울가나 논둑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

광대나물

엉겅퀴

조류 사진을 찍으면서 풍경이나 야생화는 봐도 사진을 안 찍게 된다. 새도 그렇지만 특히나 꽃은 그 시기가 지나면 볼수없는데 언제나 새에 밀려 뒷전이되어 버린다 이제는 야생화도 찍어보자 마음은 먹지만 작심삼일이다.

할미꽃

 

흰털괭이눈

물질경이

꽃만 물위에 떠있는듯 보이고 잎이 안 보인다. 도감을 찾아 보니 한해살이 수생식물로 원줄기가 없고 땅속줄기도 없다고 한다 꽃잎은 넓은 거꿀달걀모양이고  백색 바탕에 연한 홍자색꽃이 9월에 피며 논이나 못의 물속에서 자란다.

백일홍

꽃이 100일동안 붉게 핀다해 백일초라고도 부른다. 꽃색이 선명하고 풍부하며 곷형태도 소형의 곷송이부터 큰것은 다알리아크기의 꽃도 있다고 한다 야생화는 아니고 원예종이지만 꽃이 예뻐 올려본다.

돌콩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7~8월에 연한 자주색 작은꽃이 핀다

붉은토끼풀

다년생 초본으로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니 강화도 야생화라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들에서 피고있으니 예뻐서 ..

주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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