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C
Ganghwa-gun

강화도 야생화

물질경이

꽃만 물위에 떠있는듯 보이고 잎이 안 보인다. 도감을 찾아 보니 한해살이 수생식물로 원줄기가 없고 땅속줄기도 없다고 한다 꽃잎은 넓은 거꿀달걀모양이고  백색 바탕에 연한 홍자색꽃이 9월에 피며 논이나 못의 물속에서 자란다.

백일홍

꽃이 100일동안 붉게 핀다해 백일초라고도 부른다. 꽃색이 선명하고 풍부하며 곷형태도 소형의 곷송이부터 큰것은 다알리아크기의 꽃도 있다고 한다 야생화는 아니고 원예종이지만 꽃이 예뻐 올려본다.

돌콩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7~8월에 연한 자주색 작은꽃이 핀다

붉은토끼풀

다년생 초본으로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니 강화도 야생화라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들에서 피고있으니 예뻐서 ..

엉겅퀴

개망초

#개망초 #강화도야생화#

매화마름

애기똥풀

붓꽃

으름꽃

주간뉴스

조회수 많은 글

작은주홍부전나비

제비

제비무리중 한마리가 부분 루시즘에 걸린것으로 보인다. 루시즘은 동물의 눈을 제외한 피부나 털, 깃털, 비늘,  큐티클층이 부분적인 색소 소실로 인해 희거나 밝게, 혹은 얼룩덜룩하게 보이는...

선원면 새마을부녀회, 행복 나눔 행사 펼쳐

강화군 선원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유갑희)는 지난 27일,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달걀 100판을...

역사와 빛이 어우러진 ‘강화별밤야행(夜行)’ 오는 9월 5~6일 개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9월 5일(금)부터 6일(토)까지 이틀간 강화읍 용흥궁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2025 강화별밤야행(夜行)’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강화의 역사문화 자원을 무대로, ‘6夜(야설·야사·야로·야경·야식·야시)’의 테마...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완화로 소상공인 지원책 강화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상권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희망 상인회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