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C
Ganghwa-gun

최순례작가의 새

남의둥지에 알을 낳아 놓고  근처에서 목이 쉬도록 울어대는 뻐꾸기 남에게 탁란을하고 남의 둥지속에서 태어난 뻐꾸기 새끼마저 먹이를 물어다 먹이는 대리모의 새끼는 다 떨어뜨려 죽이는 고약한 폭군이지만  자식을 한번 품어 보지도 못하는 뻐꾸기 그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  

딱새부부

제비둥지

칡때까치

울새

꺅도요

종달도요

 

주간뉴스

조회수 많은 글

낭비둘기

  2024. 4. 30 국내에서는 적은 수가 남해 도서지방에서 서식하며, 극소수가 내륙 사찰(구례 천은사)에서               서식하는 매우 드문 텃새라는 낭비둘기가 강화에서...

검은턱할미새

아종으로 분류되는 검은턱할미새 한마리 물가에서 먹이를 찾아 다닌다. 나그네새이며 드물게 월동을 하기도 한다고하며  봄과 가을에 관찰된다.    

붉은머리오목눈이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찟어진다는 속담속의 새 그리고 뻐꾸기가 둥지에 낳아놓은 알을 품으며 뻐꾸기 새끼가 자시 새기를 다 떨어트려 죽여도 아는지 모르는지 몇배...

꼬마물떼새

여름철새인 꼬마물떼새 노란 눈테가 뚜렷해 다른종과 쉽게 구별되며 하천, 자갈밭 매립지등에서 서식하고 먹이는 주로 곤충을 먹는다. 자갈밭이나 밭,등에 둥지를 만들고 4개의 알을 낳아 24~28일정도  포란한다  

검은머리물떼새

천연기념물 검은머리물떼새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뀐지도 오래 되었건만 그동안 뭘하고 있었는지.. 오랜만에 바닷가에 잠깐 나가봤다. 뒷부리도요. 알락꼬리마도요. 그리고 청다리도요 . 왕눈물떼새. 검은머리물떼새등  개체수가 많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