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 ~ 통일신라시대

▣ 선사시대

   구석기시대 : 하점면 장정리에서 쌍날찍개 수습

   신석기시대 : 화도면 여차리·사기리·동막리, 하점면 삼거리, 길상면 동검리, 양사면 인화리, 삼산면 석모리, 양도면 도장리·건평리, 내가면 오상리 등지에서 신석기시대 유물 수습.

   청동기시대 : 하점면 부근리 등지에 고인돌 축조 및 청동기시대 유물 출토.

▣ 삼국시대

   391년 7월 : 백제 진사왕(辰斯王)이 서해대도(西海大島 : 강화)에서 사냥함.

   392년 7월 : 고구려 광개토왕(廣開土王)이 백제의 관미성을 함락함.

   6세기 : 고구려가 혈구군(穴口郡)을 두고 속현으로 동음내현(冬音奈縣), 고목근현(高木根縣), 수지현(首知縣)을 둠.

▣ 통일신라 시대

   8세기 : 경덕왕(景德王 : 742~765)이 혈구군을 해구군(海口郡)으로 바꾸고, 속현의 이름을 각각 호음(?陰), 교동(喬桐), 수진(守鎭)으로 변경함.

   844년 8월 : 혈구진을 설치하고 아찬 계홍(啓弘)을 진두로 임명함.

   897년 4월 정사 : 궁예가 혈구성 등을 공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