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재와 갑곶리의 민간인 학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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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는 한국전쟁 당시 38도선에 인접한데다 적접지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반공교육이 철저하게 펼쳐진 탓인지 모르지만 공산주의 또는 북한 정권에 대한 적개심이 강해 한국전쟁 발발 전부터 우익단체가 기세를 떨쳤고 그 여파로 전쟁이 발발하자 우익반공단체가 난립했다는 사실, 강화의 수복과 반공투쟁에 헌신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이 때문에 북한군 점령시기 좌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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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강화군의회 당선인 한자리에 모여 성공의정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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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제9대 강화군의회를 이끌 군의원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첫인사와 함께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치하며 성공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유군수 민선 8기 공약 이행방안 마련, 군민들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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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가 민선8기 군민과의 약속 5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8개 분야 116개 세부사업별 실행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군수실에서 부서별로 공약사항 사전검토 보고회를 개최하고...
강화~계양 고속도로’ 강화 구간부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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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강화~계양 고속도로’ 사업의 강화 구간 우선 착공을 목표로 배준영 국회의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의 관계자로부터 강화 지역 교량부터 착공을 이끌어 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