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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 페이지 22

자연/생태

동락천의 새 노랑할미새

10여년전만해도 동락천엔 새가 많았다. 한겨울 눈 내리는날 방울새 쑥새. 노랑턱멧새, 힝둥새등 종류도 다양하게 수십마리씩 많은 새들을 볼수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새가 없다. 물론 새가 줄어든게 동락천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쑥새, 노랑턱멧새등은 아예 보이지않고 요즘 노랑할미새가 보이는것만도 얼마나 반가운지..

방울새

지난가을 교동 도로변에 해바라기 씨앗을 먹는 방울새를 보고 해바라기 씨앗을 화분에 심었더니 꽃이피고 씨앗이 영글어간다했는데 오늘 아침 방울새가 놀러왔다. 집옆에 심은 해바라기를 보니 제법 많은 시앗들이 새들의 먹이가 되었는데 그동안 왜 몰랐을까? 이쁜 녀석들 내년에는 토종 해바라기로 많이 심어야겠다.

다시 한번 남아있는 세계유산 등재기회, 질펀한 강화도 갯벌

강화의 갯벌은 우리나라 유일하게 남북 분단으로 접경 지역인 한강과 임진강 예성강의 청정 하구와 맞닿으면서 잘 보전되어 썰물 때는 그 끝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너른 펄을 드러낸다. 이 광활한 강화갯벌은 전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저어새 번식지와 함께 천연기념물 제419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갯벌은...

물총새

2021. 8. 2 삼동암천   2021. 8. 2 삼동암천 삼동암천 가득하던 물을 빼고나니 새들의 먹이 사냥터가 된다. 저어새도 검은댕기해오라기도, 백로류와 오리류 그리고 원앙까지.. 많은 새들이 보인다. 물총새가 수로 돌위에 움크리고 앉아있더니 쏜살같이 물속으로 들어가 물고기를 사냥해 온다 잡아온 물고기는 돌에 힘껏 태질을 치더니 꿀꺽한다.

쇠뜸부기사촌

2021. 7. 31일 큰 기대 안하고 나선 탐조길 그러나 신기하게도 흰날개해오라기도 몇마리 보이고 논길 지나다보니 논두렁에 뭔가 보여 가던길 후진하니 앗싸! 쇠뜸부기사촌이다. 차를 후진까지 했지만 그냥 그자리에 있다 이리 고마울수가.. 잠깐 그리 보여주고 논 벼 사이로 들어가더니 몇번을 돌아도 안보인다.

청호반새

수요탐조날 특별한거 없이 멀리 붉은배새매 한쌍이 전부였다. 돌아오면서 혹시싶어 청호반새 만났던 장소에 찾아갔는데 전깃줄에 떡하니 앉아있다. 어머 반가운 녀석~~ 그런데 옆에서 한마리가 다른곳으로 날아간다. 웬일로 두마리를 다보네 했는데 성조들은 그리 날아가고 한 마리가 나뭇가지에 앉아 보니 유조다, 이곳도 드디어 이소를 한듯.. 날씨가 더우니 어미들은 전깃줄에서 입을 딱...

먹부전나비

왕파리매의 사냥

오늘은 고인돌광장에 유독 곤충들이 많다. 어디서 날아온걸까? 녹색콩풍뎅이들도 수를 헤아릴수없을 정도로 많이 보이고 왕파리매도 여러마리 보인다. 어떤 녀석은 사냥을 해 물고있고 어던 녀석들을 찍직기를 하면서 먹이를 물고 있다.

황조롱이

금년에 번식한 개체인듯 황조롱이가 먹이 사냥에 나섰으나 쉽게 먹이 사냥이 되지는 않는듯 그러다 한번 곤충을 잡아 먹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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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2 비내리는 삼동암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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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7 멸종위기 2급 긴꼬리딱새 둥지가 관찰되었다고 보러가자고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 넘 보고싶은 녀석이기에 망서림없이 나선길. 가자마자 둥지를 찾을수있었고 역시나 많은 진사님들이 찾아왔다. 수컷 몸길이가...

쇠딱다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