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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

곤줄박이

2021. 12. 20 나뭇가지에 앉아 딱딱한 씨앗을 부리로 망치질하듯 두들겨 까먹으며, 등산객등이 땅콩들을 손에 들고 먹이를 주면 손바닥위에도 내려앉아 먹이를 먹기도 한다. 텃새이다.

큰부리큰기러기

낙동강, 금강 하구등지에서 비교적 흔하게 월동하지만 큰기러기보다 개체수가 적다. 큰기러기보다 몸이 크고 부리도 더 길고, 이마와 부리의 경사가 완만하게 보인다. 수생식물이 무성한 습지를 좋아하며, 뿌리와 줄기, 씨앗등을 먹으며, 강화에서는 큰부리큰기러기가 동락천주변에서 처음으로 관찰되었다.

줄기러기

2015년 월곳리에서 줄기러기 한마리가 관찰되었다. 그 당시 개리를 처음 보았기에 개리에 흠뻑 빠져 그 바로옆에 있던 줄기러기를 보지 못했었다. 국내에서는 2003년 3월 15일 한강 하구 공릉천 초입에서 1개체, 2013년 12월 10일 강화에서 1개체, 2015년 5월 26일 경남 하동에서 1개체가 관찰된 미조였다는데.. 그런 미조를 몰랐다니 지금도 생각하면...

다리다친 재두루미

또 다른장소에서 관찰된 재두루미 그런데 먹이를 먹으며 움직이려면 한쪽 다리를 절룩거린다. 날거나 하는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거 같지만 한발 한발 움직이는 모습이 넘 힘들어한다. 어쩌다 저리 된것일까? 마음만 안타까울뿐 어찌해줄 방법이 없다.

귀한손님 재두루미

천연기념물 제 203호 그동안 김포에선 해매다 관찰되던 재두루미가 그동안 한번도 강화도 들녁에서는 관찰되지 않았었다. 그러던 재두루미가 2021. 11. 15일 강화도의 들녁에서 관찰되었다. 그동안 강화도 상공을 날아  남녁으로 내려가는 재두루미는 볼수있었지만 들녁에 내려앉아 먹이 활동하는 재두루미는 처음 관찰된게 아닌가 싶다.  

잠자리의 최후

먹고 먹히는 약육강식 생존의 세상 거미줄에 매달려 죽어있는 잠자리의 모습이 애처롭다. 언젠가 거미줄에 걸린 나비가 안타까워 구해 줬는데 결국은 죽고 말았다. 그후로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나싶어  거미줄에 걸린 곤충들을봐도  그냥 지나쳐 버리곤 했다.

황새

강화도 찾아온 천연기념물 황새.

황새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으로 분류된 국제보호조로 지구상 생존 개체수는 2,500개체 이하이며 천연기념물 제 199호인 황새가 강화도의 들녁에 나타났다 2014년 12월에 두마리가 강화도에서 관찰되며 2개월을 머물다 떠난후 몇년만에 황새가 다시 강화도를 찾아왔다. 그것도 논에서 먹이활동하는 모습만 보았는데 이번에는 전봇대위에 있는 모습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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