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6일 지난해 노랑머리할미새가 선원면에서 관찰되었다고해 수없이 찾아 다녔지만 찾을수 없었다. 그런데 오늘 새 한마리가 날아 수로옆에 앉기에 보니 노랑머리할미새다. 역시 찾아 다닌다고 보이는게 아니라 보여줘야 본다는.. 아주 잠깐의 조우로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행복한 만남이였다
2025. 3. 23 대박! 낭비둘기 9마리가 전깃줄에 앉아있다. 이리 많은 개체수를 한 장소에서 보다니. 그것도 번식지인 전라도도 아니고 연천도 아닌 내가 사는 강화에서 만나니 가슴이 뛴다. 워낙 많은 개체라 처음엔 그냥 비둘기인가 했는데 허리가 흰색이고 꼬리중간지점에 폭넓은 흰색띠가 보이는걸보니 낭비둘기다. 어떻게 이리 많은 낭비둘기가 강화도를 찾아온걸까? 이동 시기에 잠시...
2025. 3. 11 개체수가 빠르게 감소해 멸종위기에 놓인 낭비둘기가 강화도에서도 관찰된다 지난 봄 2개체가 한참동안 관찰되더니 한동안 안 보였는데 두루미 가 떠나기 시작했다기에 두루미보러 가던길에 전봇대에 앉아있는 1개체를 만났다. 전봇대 위에서 사람이 가까이가도 날아가지 않고 있더니 도로위로 내려와 먹이를 먹다가 운동 다니는 사람들이 오자 날아간다. 우리가 흔히 보는 집비둘기와 비슷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