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가을까지 부식질이 많은 숲 속의 흙에 한 개씩 자라거나 무리를 지어 자란다. 갓은 지름 1.5~3.5㎝로 어릴 때는 종 모양이다가 자라면서 편평해지며 가운데가 봉긋해진다. 갓 표면은 축축하면 분홍빛을 띤 흑갈색이고 건조하면 연한 분홍빛을 띤 갈색이며 방사상 줄무늬가 있다. 갓 가장자리는 흰색이고 털이 있는 섬유처럼...
여름에 죽은 상록 활엽수의 겉껍질에서 자란다. 갓의 크기는 0.5~5㎝, 두께는 1㎜이며 부드러운 가죽질이다. 갓 가장자리는 얇고 칼날처럼 생겼다. 반원 모양의 갓이 여러 개가 겹쳐서 나며 때에 따라서는 아랫부분이 배착생이다. 갓 표면은 황갈색으로 밋밋하거나 물결 모양을 하고 있으며 윗면에는 거친 털이 드물게 촘촘히 나 있고 여러 개의 고리...
일 년 내내 활엽수의 죽은 줄기 또는 나뭇가지의 껍질에서 자란다. 자실체는 전체 배착생으로 기주 나무에 딱 달라붙으며 갓을 만들지 않는다. 자실체는 원 또는 타원 모양으로 다수의 침이 매달려 있지만 가장자리에는 침이 없다. 처음에 전체적으로 흰색이다가 자라면서 황백색 또는 회황백색으로 변하고, 건조하면 나무색깔을 나타낸다. 살은 흰색으로 얇고 연한 가죽질이며 두께가...
여름에서 초가을까지 혼합림에 자란다. 갓은 지름 3~9㎝인 반구나 호빵 모양이다가 자라면서 편평해지고 가끔 가장자리가 위로 말리기도 한다. 갓 표면은 말라있는 표편이지만 축축할 때는 조금 끈기가 있다. 어릴 때는 약간 표면에 솜털이 난 것처럼 보이지만 자라면서 비단과 같이 되며 적갈색, 밤갈색, 자갈색으로 변한다. 살은 연한 노란색인데 흠집이 생기면 붉은색으로 변한다. 관공은...
버섯의 폭은 1~4cm, 두께는 0.1~0.3cm이고, 균모는 얇고 반원형이다. 표면은 백색 또는 회색이며 거친 털로 덮여 있고 고리 무늬를 나타낸다. 버섯은 아교질을 가진 가죽처럼 질기며 습기가 있을 때는 연하고, 마르면 단단하며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다. 살의 두께는 0.1cm 정도이다. 아랫면은 연한 홍자색 또는 연한 자색이나 퇴색한다....
잡목림이나 숲속 공터 또는 초원지대, 휴경지 등지에서 자라는 버섯으로 갓머리 부분은 대개 표피가 터진 두툼한 비늘모양으로 덮여있다. 대부분의 작은 갓버섯은 독성이 강하지만 큰갓버섯은 먹을 수 있으며 아주 맛이 좋은 것도 있다.
버섯대는 길고 중간 부분이 도톰한 링 모양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섬유질이 억세어 질기므로 제거하고 먹는...
북한명은 애기우산버섯이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숲 속, 정원, 잔디밭, 쓰레기장 등 축축한 땅 위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버섯갓은 지름 2∼4cm로 처음에 종 모양 또는 둥근 산 모양이다가 자라면서 가운데만 볼록하면서 편평하게 변한다. 갓 표면은 연한 갈색 또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고 섬유처럼 생긴 비늘조각이 흩어져 있다. 살은...
자실체의 지름이 0.2~2(3)cm인 소형 버섯이다. 자실체는 구형, 부정형의 계란 모양, 방석 모양 등이며 1개씩 나오기도 하고 꽃 모양으로 함께 모여 나기도 한다. 진한 황토 황색-밀납(蜜蠟)색이며 자실체의 표면에 내부 자낭각의 포자분출구멍인 핀 모양의 구멍이 생긴다. 포자의 크기는 3~4μm로 불규칙한 구형-각이 져 있는 난형이며 투명하다. 자낭의 크기는...
가랑잎애기버섯 갓의 지름은 1.2~4cm 정도이며, 처음에는 반구형이나 성장하면서 편평형이 되고, 나중에는 가운데가 들어간다. 갓 표면은 습할 때 가장자리로 방사상의 선이 보이고, 황갈색 또는 암갈색이다. 조직은 얇고 질기며 매운맛이 난다. 주름살은 끝붙은주름살형 또는 완전붙은주름살형이며 성글고 연한 황색 또는 연한 갈색이다. 대는 2~6cm 정도이며, 원통형으로 위아래...
2020. 6. 27. 고려산 네발나비과. 해안 지방을 제외한 전국 산지의 숲이나 빈터, 계곡 주변에서 볼 수 있다. 젖은 땅에 여러 마리가 앉아 물을 빨아먹고, 산에 버려진 쓰레기의 즙이나 나무 진을 먹는다. 앉아서 날개를 접었다 폈다 하면 아랫면의 은색 무늬가 햇빛을 받아 반짝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