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목림이나 숲속 공터 또는 초원지대, 휴경지 등지에서 자라는 버섯으로 갓머리 부분은 대개 표피가 터진 두툼한 비늘모양으로 덮여있다. 대부분의 작은 갓버섯은 독성이 강하지만 큰갓버섯은 먹을 수 있으며 아주 맛이 좋은 것도 있다.
버섯대는 길고 중간 부분이 도톰한 링 모양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섬유질이 억세어 질기므로 제거하고 먹는...
북한명은 애기우산버섯이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숲 속, 정원, 잔디밭, 쓰레기장 등 축축한 땅 위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버섯갓은 지름 2∼4cm로 처음에 종 모양 또는 둥근 산 모양이다가 자라면서 가운데만 볼록하면서 편평하게 변한다. 갓 표면은 연한 갈색 또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고 섬유처럼 생긴 비늘조각이 흩어져 있다. 살은...
자실체의 지름이 0.2~2(3)cm인 소형 버섯이다. 자실체는 구형, 부정형의 계란 모양, 방석 모양 등이며 1개씩 나오기도 하고 꽃 모양으로 함께 모여 나기도 한다. 진한 황토 황색-밀납(蜜蠟)색이며 자실체의 표면에 내부 자낭각의 포자분출구멍인 핀 모양의 구멍이 생긴다. 포자의 크기는 3~4μm로 불규칙한 구형-각이 져 있는 난형이며 투명하다. 자낭의 크기는...
가랑잎애기버섯 갓의 지름은 1.2~4cm 정도이며, 처음에는 반구형이나 성장하면서 편평형이 되고, 나중에는 가운데가 들어간다. 갓 표면은 습할 때 가장자리로 방사상의 선이 보이고, 황갈색 또는 암갈색이다. 조직은 얇고 질기며 매운맛이 난다. 주름살은 끝붙은주름살형 또는 완전붙은주름살형이며 성글고 연한 황색 또는 연한 갈색이다. 대는 2~6cm 정도이며, 원통형으로 위아래...
2020. 6. 27. 고려산 네발나비과. 해안 지방을 제외한 전국 산지의 숲이나 빈터, 계곡 주변에서 볼 수 있다. 젖은 땅에 여러 마리가 앉아 물을 빨아먹고, 산에 버려진 쓰레기의 즙이나 나무 진을 먹는다. 앉아서 날개를 접었다 폈다 하면 아랫면의 은색 무늬가 햇빛을 받아 반짝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