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1 울창한 산림, 야산, 등에 서식하는 흔한 텃새로
나뭇가지에 앉아 딱딱한 씨앗을 부리로 망치질하듯 두들겨 까먹으며,
열매를 나무껍질이나 돌 틈, 땅속에 감추어 두는 습성이 있다.
호기심이 많고 사람들이 손에 땅콩, 호두 등 곡류를 들고 있으면
손바닥으로 내려 앉아 먹이를 먹기도 한다.
2021. 3. 23. 북산
흔하게 월동하는 겨울철새로 10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관찰된다. 날 때 노란색 날개선 2열이 명확하게 보이며 외측 꼬리깃에 노란 무늬가 선명하다. 평지에서 산지의 침엽수림, 하천가 관목에서 무리지어 먹이를 찾는다. 주로 오리나무 열매 등
씨앗을 좋아하며 달맞이꽃의 죽은 줄기에 앉아 씨앗을 빼먹기도 한다.
오리나무 열매에서 씨앗을...
2021. 3월 4일 교동
멸종위기-멸종위기2급 털발말똥가리 유라시아와 북아메리카 북부에서 번식하고, 겨울철에는 유라시아와 북아메리카의
온대지역으로 이동하며, 적은 수가 월동한다. 11월 하순 도래하여, 3월 초순까지 머문다.
좀처럼 강화도에서 보기 어려운 털발말똥가리. 개체변이도 심하고 동정도 어려웠다.
부척 전체에 가는 깃털이 덮여 있으며, 가슴은 흰색 바탕에 갈색 세로 줄무늬가 있고,
멱과 배는 성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