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로 알려진 회색기러기가 엊그제 강화도에서 관찰 되었다기에 어제부터 이틀간 찾아 다니다 포기하려하는데 지인에게서 연락이왔다. 찾았노라고.. 한걸음에 달려가 논에서 먹이 찾아 채식중인 회색기러기와 조우 유라시아대륙에서 번식하고 북아프리카 중국등에서 월동하는데 제주도와 경남등에서 관찰기록이 있는 미조로 다른기러기류에 섞여 월동한다는데 이녀석의 거의 혼자 활동하고 있었다. 부리와 다리는 분홍빛이며 전체적으로 회갈색이어서 밝게 보인다.
빨갛게 탐스럽게 익은 낙상홍열매에 개똥지빠귀, 노랑지빠귀, 직박구리, 등이
날아와 열매를 먹고 있다
머리꼭대기부터 꼬리까지 몸 윗면은 어두운 갈색이며 가슴과 배는 흰색바탕에 흑갈색반점이
뚜렷하고, 등과 어깨의 가장자리는 밤색으로 개체에 따라 모양이 다양하다
날면서 빽. 빽.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