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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례작가의 새

동락천의 새 노랑할미새

10여년전만해도 동락천엔 새가 많았다. 한겨울 눈 내리는날 방울새 쑥새. 노랑턱멧새, 힝둥새등 종류도 다양하게 수십마리씩 많은 새들을 볼수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새가 없다. 물론 새가 줄어든게 동락천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쑥새, 노랑턱멧새등은 아예 보이지않고 요즘 노랑할미새가 보이는것만도 얼마나 반가운지..

방울새

지난가을 교동 도로변에 해바라기 씨앗을 먹는 방울새를 보고 해바라기 씨앗을 화분에 심었더니 꽃이피고 씨앗이 영글어간다했는데 오늘 아침 방울새가 놀러왔다. 집옆에 심은 해바라기를 보니 제법 많은 시앗들이 새들의 먹이가 되었는데 그동안 왜 몰랐을까? 이쁜 녀석들 내년에는 토종 해바라기로 많이 심어야겠다.

물총새

2021. 8. 2 삼동암천   2021. 8. 2 삼동암천 삼동암천 가득하던 물을 빼고나니 새들의 먹이 사냥터가 된다. 저어새도 검은댕기해오라기도, 백로류와 오리류 그리고 원앙까지.. 많은 새들이 보인다. 물총새가 수로 돌위에 움크리고 앉아있더니 쏜살같이 물속으로 들어가 물고기를 사냥해 온다 잡아온 물고기는 돌에 힘껏 태질을 치더니 꿀꺽한다.

쇠뜸부기사촌

2021. 7. 31일 큰 기대 안하고 나선 탐조길 그러나 신기하게도 흰날개해오라기도 몇마리 보이고 논길 지나다보니 논두렁에 뭔가 보여 가던길 후진하니 앗싸! 쇠뜸부기사촌이다. 차를 후진까지 했지만 그냥 그자리에 있다 이리 고마울수가.. 잠깐 그리 보여주고 논 벼 사이로 들어가더니 몇번을 돌아도 안보인다.

청호반새

수요탐조날 특별한거 없이 멀리 붉은배새매 한쌍이 전부였다. 돌아오면서 혹시싶어 청호반새 만났던 장소에 찾아갔는데 전깃줄에 떡하니 앉아있다. 어머 반가운 녀석~~ 그런데 옆에서 한마리가 다른곳으로 날아간다. 웬일로 두마리를 다보네 했는데 성조들은 그리 날아가고 한 마리가 나뭇가지에 앉아 보니 유조다, 이곳도 드디어 이소를 한듯.. 날씨가 더우니 어미들은 전깃줄에서 입을 딱...

황조롱이

금년에 번식한 개체인듯 황조롱이가 먹이 사냥에 나섰으나 쉽게 먹이 사냥이 되지는 않는듯 그러다 한번 곤충을 잡아 먹긴한다  

청호반새 이소하다

  해마다 같은장소에 찾아오는 청호반새 하지만 근처에 둥지가 있나보다 생각만 했지 어딘지 알수없었다. 혹시 볼까싶어 찾아갔는데 요란스럽게 울어댄다.. 왤까? 누군가 둥지를 찾아 침입했나? 걱정스럼 맘에 근처로 가도 알수가 없다 어디서 우는지.. 처음 봤던 장소로 다시 찾아와 두리번거리며 보는데 어미가 작은 개구리 한마리를 물고있더니  숲으로 살라진다. 그제서야 이해가......

붉은배새매

천연기념물 제 323-2호 흔한여름철새로 5월초부터 9월 하순까지 관찰되는 붉은배새매  근래들어 그리 흔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숲 가장자리 또는 낮은산에 서식하며 전깃줄이나 전봇대등에 앉아있다가 개구리, 곤충등을 잡아 먹는다.  

물총새

금년엔 수로들이 공사중이라선가 물총새 보는게 쉽지 않다. 오랜만에 공사중인 동락천에 나갔다가 만난 물총새 3가족 몸 윗면이 광택이 있는 청녹색과 푸른색인 물총새 돌위나 나뭇가지에 앉았다가 급하강 물고기를 사냥하는데 사냥하는 횟수가 그리 많지않다.      

붉은머리오목눈이

2021. 6. 30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 찟어진다는 속담속의 뱁새인 붉은머리오목눈이 뻐꾸기가 둥지속에 알을 낳아놓고 대리모를 하게 한다는 붉은머리오목눈이 작지만 열심히 잠시도 쉬지않고 먹이를 찾아 돌아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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