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부터 9월 중순까지 관찰되는 여름철새 파랑새가 둥지를 틀고 육추중이다 켁, 켁 특이하고 요란스런 소리를 내며 높은 나뭇가지나 전깃줄에 앉아 먹이를 찾는다. 딱따구리나 까치둥지로 사용되던곳을 둥지로 사용하며 전봇대등의 구멍도 이용하며 3~5개의 알을 낳아 22~23일 포란하는데 한곳은 여러마리의 유조들이 울어대는데 오늘 찾아간곳의 둥지속에선 한마리의 울음소리만 들리고 유조가...
드디어 소쩍새도 부화를 하고 삼남매가 둥지밖 세상이 궁금한지 한번씩 내다본다. 먼저 태어나 많이 먹었나? 3남매의 크기가 다 다른듯 잠 자면서 하품도 하고.. 솜털 보송보송한 녀석들이 고개를 이리저리 갸우뚱거리는 모습이 춤을추는듯 넘 귀엽다 어두워지면 소쩍새 엄마 아빠는 바쁘다. 쉴새없이 먹이를 물어다준다. 나방부터 커다란 쥐까지.. 이제 머지않아 둥지밖으로 나오겠지..
황새목 왜가리과인 황로는 쇠백로보다 약간 작으며 부리는 약간 굵고 짧으며
머리와 뒷목 앞가슴에 등황색 깃이 돌출되어 다른종과 쉽게 구별되지만
겨울깃은 중백로와 혼동되기도 한다.
물가나 논 초지로 다니며 물고기, 개구리, 수서곤충등을 잡아 먹는다.
금년에는 황로의 개체수가 다른해에 비해 적게 보인다
5월 30일 둥지재료 물고가는 녀석을 처음본후 다음날 가니 부들줄기 물위로 30cm정도 높이에 둥지를 틀고 포란중인데 한쪽은 도로에서 훤히 보인다. 그러더니 하루 하루가 다르게 둥지를 부들줄기로 꼭꼭 감추고 한마리는 포란을 하고 다른 한마리는 마른 부들줄기를 계속 물어다 포란중인 녀석에게 주면 포란하면서 계속...
2023. 6. 19 천연기념물 기다리고 기다리던 뜸부기가 왔다. 팔색조와 호반새 보라갔다가 헛탕치고 돌아오는길 늦어 달리는데 뭔가 휘익 날아가는데 뜸부기같다. 역시 뜸부기였으나 멀리 논끝자락으로 날아간다 그래도 숨어 버리지는 않고 제법 자란 벼포기위로 고개를 쭈욱 내밀어 주고 있다.
1년전 선사체험을 끝내고 돌아오는길 고인돌아래 하천에서 쉬고있던
구레나룻제비갈매기를 만난후 1년만에 지인이 전화를 했다. 화도면에 구레나룻제비갈매기 한마리가 있다고..
그길로 달려가니 전깃줄에 앉았다 날아가더니 한참 안 보이더니 어디선가 날아와 전깃줄에 앉아있다.
하늘마저 이쁘던날 파란하늘 아래 앉아있는 모습이 넘 이쁘다.
여름깃으로 부리와 다리는진한 붉은색으로 약간 검게 보이며 머리는 검은색 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