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C
Ganghwa-gun
문화유산 관방유적

관방유적

강화의 5진 7보

Ο 강화의 5진 7보 강화부는 경관직에 소속되어 있었으므로 부윤이 조정에서 파견되었고, 진무사를 겸직하여 강화를 통치하였다. 강화에 설치된 각 진보에는 규모에 따라 첨사, 만호, 별장이 파견되어 통솔하였다. 첨사와 만호는 병조에서 선발하여 파견하였다. 별장은 전례에 따라 본부에서 결정하여, 비변사에 보고하되 본토의 사람만을 임용하지 말고 타지역 출신도 선발할...

강화 8포대

강화는 육지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인화성 포대를 제외하고 충청도ㆍ전라도ㆍ경상도의 조운선, 또는 내, 외국의 모든 배들은 염하강의 해로를 중심으로 포대가 집중 배치 되었다. 강화의 포대는 문헌에 따라 황산도포대, 진남포대, 남장포대, 오두정포대, 사망금포대, 용진포대, 갑곶포대, 인화성포대, 등 8개 또는 9개로 표기되어 있고 일부 고지도 등에는 12개가 표기되기도...

강화의 성곽현황

< 출처 : 강화의 국방유적 >

강화의 성곽. 봉수. 요망대. 진 분포도

<출처 : 강화도의 국방유적/강화군>

강화 봉수와 요망대 현황

<출처 : 강화도의 국방유적/강화군>

봉수와 요망대

Ο 봉수 밀물과 썰물의 차가 심한 서해안에서 큰 배가 출입할 수 있는 유일한 강화는 삼국시대부터 해상교통의 관문으로 강화도를 차지하기 위하여 공략의 거점이 되고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외침을 겪었던 흔적의 관방유적들이 무려 97개나 존재한다. 관방유적이라 함은 성곽ㆍ진ㆍ보ㆍ돈대ㆍ포대ㆍ봉수ㆍ요망대 등을 통 털어 일컷는 중요한 유산인데 막상 강화군민들의...

강화의 산성(12개)

Ο 강화외성 강화 외성은 송해면 숭뢰리, 대산리·월곶리·옥림리·용정리·갑곶리, 선원면 신정리·지산리·연리, 불은면 고능리·오두리·넙성리·신현리, 길상면 초지리 등 1읍 4면 14리를 종단하고 북쪽으로는 적북돈(대산리 산1번지)에서부터 염하 해안가를 따라 휴암돈·월곶돈·제승돈·염주돈·갑곶돈·가리산돈·좌강돈·용당돈·화도돈·오두돈·광성돈·용두돈·손돌목돈·덕진돈을 경유하여 초지돈(길상면 초지리 624번지)까지 축조된 성으로서 둘레는 23만 225m이며, 수문은 21개이다. 대몽항쟁기에 고려는 강화로 천도하여 몽골에 저항하였다. 강화에 신도시를 건설하여 국가를...

54개 강화의 돈대(갑곶돈대 부터)

Ο 갑곶돈대 사적 제306호 소재지: (23025)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갑룡길 26 (갑곳리 돈대는 해안가나 접경 지역에 돌이나 흙으로 쌓은 소규모 관측·방어시설이다. 병사들이 돈대 안에서 경계근무를 서며 외적의 척후 활동을 비롯한 각종 수상한 정황을 살피고 대처한다. 적이 침략할 때는 돈대 안에 비치된 무기로 방어전을 펼친다. 조선시대 강화도...

이경수 선생의 돈대이야기

강화에 돈대는 도대체 몇 개? 이경수(《강화도史》 저자) 강화에는 보물과도 같은 문화재가 즐비합니다. 저는 그 가운데 돈대에 주목합니다. 사실상 전국에서 강화에만 있습니다. 많아서 더 소중합니다. 하나보다 무리 지어 핀 코스모스가 더 예쁘고 하나보다 함께 어우러져 빛나는 별들이 더 설레는 법입니다. 동서남북 어느 해안에서든 만날 수 있는 돈대는...

반 년에 걸쳐 축조한 강화의 54돈대

국가가 계속된 전쟁과 기근으로 어려운데도 강화에 돈대墩臺를 축조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중국 정정의 불안은 곧 조선의 존망과 관련된 문제라고 인식한 숙종은 1678년숙종 4 10월에 병조판서 김석주金錫冑(1634~1684)를 강화도로 보내 진·보를 설치할 곳을 살펴보도록 했다. 이에 김석주가 순찰하고 돌아와서 49개소의 돈대가 적절하니 조속히 축조할 것을...

주간뉴스

조회수 많은 글

비둘기조롱이

2022. 10. 4 벼베기가 시작됐는데도 비둘기조롱이가 보이지않아  몇번을 찾아 다녔지만 보이지않더니 오늘  해마다 찾아오는 장소 양도면에서 두마리의 비둘기조롱이를 만났다. 봄 가을  통과하는 여름철새로 강화에서는 가을철...

고추잠자리

때까치

국내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지만 일부가 봄, 가을 이동하는 나그네새이기도 하다

은행나무 가로수 은행조기 채취로 악취 없앤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군민에게 쾌적한 거리환경 제공을 위해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재취에 나섰다. 은행나무는 해충과 공해, 가뭄에 강해 생존력이 우수하며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대기정화 능력이 뛰어나다. 가을철에는...

꺅도요

봄 가을 통과하는 겨울철새이며 습지, 논, 개울가에서 먹이를 먹는다. 긴부리로 땅속의 먹이를 잡아 먹으며 습지에서 먹이를 찾다가 사람이 접근하면 꼼짝않고 있기도하고 "꺅" 하며 날아간다